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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목록

포스코이야기

관련 인물·기업 ‘포스코’과(와) 얽힌 이야기 1편.

실패하면, 우향우 해서 바다에 빠져 죽자
포스코창업1970년대

실패하면, 우향우 해서 바다에 빠져 죽자

고로 하나 없던 나라. 박태준은 영일만 모래밭에서 외쳤다. '실패하면 우향우 해서 저 바다에 빠져 죽자.' 그가 끓인 첫 쇳물의 연료는, 식민지 지배의 대가로 받은 조상의 핏값이었다. 그는 스스로 퇴로를 불태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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